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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설해(9)_국풍위풍편(107~113)

정종현 | 무유문화사 | 700원 구매
0 0 399 7 0 22 2020-03-12
시경에 대한 해석이 바르지 않으면 4서5경은 물론 모든 고전에 대한 해석이 바를 수 없다. 왜냐하면 4서5경에서 시경의 내용을 자주 인용하였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이에 대한 해석이 옳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공자는 논어에서 “예(禮)를 이르고 예를 말하는 것이 옥이나 비단을 이르는 것이더냐? 풍류를 이르고 예악을 말하는 것이 종이나 북치는 것을 이르는 것이더냐?(양화편11장)”라고 하였고, 또 중용에서는 “시에서 이르기를, 오직 천(天)의 명이니 오! 기쁘기 그지없다고 하였지만, 어찌 천자(天)를 말한 바가 하늘(天)로 여기기 위한 것이고, 오! 드러내지 않아도 문(文)의 덕이 아름답다고 하였지만, 어찌 문왕(文)을 말한 바가 무늬(文)로 여기기 위한 것이며 아름..

시경설해(8)_국풍 제풍편(96~106)

정종현 | 무유문화사 | 900원 구매
0 0 2,441 11 0 19 2020-02-24
시경에 대한 해석이 바르지 않으면 4서5경은 물론 모든 고전에 대한 해석이 바를 수 없다. 왜냐하면 4서5경에서 시경의 내용을 자주 인용하였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이에 대한 해석이 옳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공자는 논어에서 “예(禮)를 이르고 예를 말하는 것이 옥이나 비단을 이르는 것이더냐? 풍류를 이르고 예악을 말하는 것이 종이나 북치는 것을 이르는 것이더냐?(양화편11장)”라고 하였고, 또 중용에서는 “시에서 이르기를, 오직 천(天)의 명이니 오! 기쁘기 그지없다고 하였지만, 어찌 천자(天)를 말한 바가 하늘(天)로 여기기 위한 것이고, 오! 드러내지 않아도 문(文)의 덕이 아름답다고 하였지만, 어찌 문왕(文)을 말한 바가 무늬(文)로 여기기 위한 것이며 아름..

시경설해(7)_국풍 정풍편(75~95)

정종현 | 무유문화사 | 1,500원 구매
0 0 373 21 0 21 2020-02-04
시경에 대한 해석이 바르지 않으면 4서5경은 물론 모든 고전에 대한 해석이 바를 수 없다. 왜냐하면 4서5경에서 시경의 내용을 자주 인용하였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이에 대한 해석이 옳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공자는 논어에서 “예(禮)를 이르고 예를 말하는 것이 옥이나 비단을 이르는 것이더냐? 풍류를 이르고 예악을 말하는 것이 종이나 북치는 것을 이르는 것이더냐?(양화편11장)”라고 하였고, 또 중용에서는 “시에서 이르기를, 오직 천(天)의 명이니 오! 기쁘기 그지없다고 하였지만, 어찌 천자(天)를 말한 바가 하늘(天)로 여기기 위한 것이고, 오! 드러내지 않아도 문(文)의 덕이 아름답다고 하였지만, 어찌 문왕(文)을 말한 바가 무늬(文)로 여기기 위한 것이며 아름..

시경설해(6)_국풍 왕풍편(65~74)

정종현 | 무유문화사 | 800원 구매
0 0 276 10 0 0 2020-01-20
시경에 대한 해석이 바르지 않으면 4서5경은 물론 모든 고전에 대한 해석이 바를 수 없다. 왜냐하면 4서5경에서 시경의 내용을 자주 인용하였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이에 대한 해석이 옳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공자는 논어에서 “예(禮)를 이르고 예를 말하는 것이 옥이나 비단을 이르는 것이더냐? 풍류를 이르고 예악을 말하는 것이 종이나 북치는 것을 이르는 것이더냐?(양화편11장)”라고 하였고, 또 중용에서는 “시에서 이르기를, 오직 천(天)의 명이니 오! 기쁘기 그지없다고 하였지만, 어찌 천자(天)를 말한 바가 하늘(天)로 여기기 위한 것이고, 오! 드러내지 않아도 문(文)의 덕이 아름답다고 하였지만, 어찌 문왕(文)을 말한 바가 무늬(文)로 여기기 위한 것이며 아름..

시경설해(5)_국풍 위풍편(55~64)

정종현 | 무유문화사 | 1,000원 구매
0 0 354 11 0 0 2020-01-14
시경에 대한 해석이 바르지 않으면 4서5경은 물론 모든 고전에 대한 해석이 바를 수 없다. 왜냐하면 4서5경에서 시경의 내용을 자주 인용하였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이에 대한 해석이 옳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공자는 논어에서 “예(禮)를 이르고 예를 말하는 것이 옥이나 비단을 이르는 것이더냐? 풍류를 이르고 예악을 말하는 것이 종이나 북치는 것을 이르는 것이더냐?(양화편11장)”라고 하였고, 또 중용에서는 “시에서 이르기를, 오직 천(天)의 명이니 오! 기쁘기 그지없다고 하였지만, 어찌 천자(天)를 말한 바가 하늘(天)로 여기기 위한 것이고, 오! 드러내지 않아도 문(文)의 덕이 아름답다고 하였지만, 어찌 문왕(文)을 말한 바가 무늬(文)로 여기기 위한 것이며 아름..

시경설해(3)_국품패풍편(26~44)

정종현 | 무유문화사 | 1,500원 구매
0 0 1,960 19 0 29 2019-12-24
시경에 대한 해석이 바르지 않으면 4서5경은 물론 모든 고전에 대한 해석이 바를 수 없다. 왜냐하면 4서5경에서 시경의 내용을 자주 인용하였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이에 대한 해석이 옳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공자는 논어에서 “예(禮)를 이르고 예를 말하는 것이 옥이나 비단을 이르는 것이더냐? 풍류를 이르고 예악을 말하는 것이 종이나 북치는 것을 이르는 것이더냐?(양화편11장)”라고 하였고, 또 중용에서는 “시에서 이르기를, 오직 천(天)의 명이니 오! 기쁘기 그지없다고 하였지만, 어찌 천자(天)를 말한 바가 하늘(天)로 여기기 위한 것이고, 오! 드러내지 않아도 문(文)의 덕이 아름답다고 하였지만, 어찌 문왕(文)을 말한 바가 무늬(文)로 여기기 위한 것이며 아름..

시경설해(4)_국풍 용풍편(45~54)

정종현 | 무유문화사 | 800원 구매
0 0 412 10 0 0 2020-01-13
시경에 대한 해석이 바르지 않으면 4서5경은 물론 모든 고전에 대한 해석이 바를 수 없다. 왜냐하면 4서5경에서 시경의 내용을 자주 인용하였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이에 대한 해석이 옳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공자는 논어에서 “예(禮)를 이르고 예를 말하는 것이 옥이나 비단을 이르는 것이더냐? 풍류를 이르고 예악을 말하는 것이 종이나 북치는 것을 이르는 것이더냐?(양화편11장)”라고 하였고, 또 중용에서는 “시에서 이르기를, 오직 천(天)의 명이니 오! 기쁘기 그지없다고 하였지만, 어찌 천자(天)를 말한 바가 하늘(天)로 여기기 위한 것이고, 오! 드러내지 않아도 문(文)의 덕이 아름답다고 하였지만, 어찌 문왕(文)을 말한 바가 무늬(文)로 여기기 위한 것이며 아름..

시경설해_국풍소남편

정종현 | 무유문화사 | 900원 구매
0 0 494 14 0 0 2019-12-20
시경에 대한 해석이 바르지 않으면 4서5경은 물론 모든 고전에 대한 해석이 바를 수 없다. 왜냐하면 4서5경에서 시경의 내용을 자주 인용하였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이에 대한 해석이 옳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공자는 논어에서 “예(禮)를 이르고 예를 말하는 것이 옥이나 비단을 이르는 것이더냐? 풍류를 이르고 예악을 말하는 것이 종이나 북치는 것을 이르는 것이더냐?(양화편11장)”라고 하였고, 또 중용에서는 “시에서 이르기를, 오직 천(天)의 명이니 오! 기쁘기 그지없다고 하였지만, 어찌 천자(天)를 말한 바가 하늘(天)로 여기기 위한 것이고, 오! 드러내지 않아도 문(文)의 덕이 아름답다고 하였지만, 어찌 문왕(文)을 말한 바가 무늬(文)로 여기기 위한 것이며 아름..

시경설해_①국풍 주남편(1~11)

정종현 | 무유문화사 | 800원 구매
0 0 1,166 11 0 70 2019-12-12
시경에 대한 해석이 바르지 않으면 4서5경은 물론 모든 고전에 대한 해석이 바를 수 없다. 왜냐하면 4서5경에서 시경의 내용을 자주 인용하였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이에 대한 해석이 옳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공자는 논어에서 “예(禮)를 이르고 예를 말하는 것이 옥이나 비단을 이르는 것이더냐? 풍류를 이르고 예악을 말하는 것이 종이나 북치는 것을 이르는 것이더냐?(양화편11장)”라고 하였고, 또 중용에서는 “시에서 이르기를, 오직 천(天)의 명이니 오! 기쁘기 그지없다고 하였지만, 어찌 천자(天)를 말한 바가 하늘(天)로 여기기 위한 것이고, 오! 드러내지 않아도 문(文)의 덕이 아름답다고 하였지만, 어찌 문왕(文)을 말한 바가 무늬(文)로 여기기 위한 것이며 아름..

명심보감설해

정종현 | 무유문화사 | 7,900원 구매
0 0 1,365 24 0 34 2019-11-20
공자(孔子)를 비롯한 여러 현인(賢人)들의 금언(金言)을 편집하여 엮은 수신서(修身書)이다. 명심보감은 유(儒) · 불(佛) · 선(仙) 사상을 두루 담고, 충(忠) · 효(孝)와 인(仁) · 의(義) · 예(禮) · 지(智) · 성(誠) · 신(信)에 관한 내용을 망라하여 언급하였으며, 실로 마음을 밝히는 보배이자 거울과 같은 내용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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