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무유나라
U
무유나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376
0
0
4
19
0
4년전
0
시경설해(12)_국풍 진풍편(136~145)
PDF
구매시 다운가능
21p
0.4 MB
철학일반
정종현
무유문화사
모두
시경에 대한 해석이 바르지 않으면 4서5경은 물론 모든 고전에 대한 해석이 바를 수 없다. 왜냐하면 4서5경에서 시경의 내용을 자주 인용하였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이에 대한 해석이 옳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공자는 논어에서 “예(禮)를 이르고 예를 말하는 것이 옥이나 비단을 이르는 것이더냐? 풍류를 이르고 예악을 말하는 것이 종이나 북치는 것을 이르는 것이더냐?(양화편11장)”라고 하였고, 또 중용에서는 “시에서 이르기를, 오직 천(天)의 명이니 오! 기쁘기 그지없다고 하였지만, 어찌 천자(天)를 말한 바가 하늘(天)로 여기기 위한 것이고, 오! 드러내지 않아도 문(文)의 덕이 아름답다고 하였지만, 어찌 문왕(文)을 말한 바가 무늬(文)로 여기기 위한 것이며 아름다움 또한 그지없다고 하랴?(26-1..
미리보기
700
원 구매
목차
10
소개
저자
댓글
0
136. 宛丘 (완구)
137. 東門之枌 (동문지분 : 동문의 흰 느릅나무)
138. 衡門 (횡문 : 횡문)
139. 東門之池 (동문지지 : 동문의 연못)
140. 東門之楊 (동문지양 : 동문의 버드나무)
141. 墓門 (묘문)
142. 防有鵲巢 (방유작소 : 관방에 있는 까치집)
143. 月出 (월출 : 달이 뜨다)
144. 株林 (주림 : 주림정)
145. 澤陂 (택피 : 못과 방죽)
시경에 대한 해석이 바르지 않으면 4서5경은 물론 모든 고전에 대한 해석이 바를 수 없다. 왜냐하면 4서5경에서 시경의 내용을 자주 인용하였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이에 대한 해석이 옳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공자는 논어에서 “예(禮)를 이르고 예를 말하는 것이 옥이나 비단을 이르는 것이더냐? 풍류를 이르고 예악을 말하는 것이 종이나 북치는 것을 이르는 것이더냐?(양화편11장)”라고 하였고, 또 중용에서는 “시에서 이르기를, 오직 천(天)의 명이니 오! 기쁘기 그지없다고 하였지만, 어찌 천자(天)를 말한 바가 하늘(天)로 여기기 위한 것이고, 오! 드러내지 않아도 문(文)의 덕이 아름답다고 하였지만, 어찌 문왕(文)을 말한 바가 무늬(文)로 여기기 위한 것이며 아름다움 또한 그지없다고 하랴?(26-10)”라고 하였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많은 시경의 해석서가 넘치는데도, 본서만큼 바르게 해석한 사례를 보지 못했다. 따라서 시경의 시문을 바르게 이해하려면 어떤 책보다도 본서로서 참고할 것을 감히 권장한다.
저자는 한문을 접하는 많은 사람들이 잘못해석되고 잘못 설명된 서적으로 인해 동양고전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는 현실을 보면서, 올바른 해석과 설명으로 고전의 진의를 바르게 전하고자 애쓰는 한문학자이다.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무
무유나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